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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주식회사 ‘아가방’이라는 기업명을 ‘아가방앤컴퍼니’로 변경했습니다.
아가방, 에뜨와, 디어베이비, 이야이야오, 퓨토, 넥스트맘 등 다양한 하위브랜드간 유기적 조화를 이뤄,
브랜드 밸류 제고와 함께 패션홀딩컴퍼니로서 기업가치도 높이겠다는 비전을 담았습니다.
로고는 기존 유아동 중심의 브랜드에서 토들러 영역으로의 브랜드 확장성 의미와 함께
패션홀딩컴퍼니 추진의지를 형상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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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진취적이고 확장적인 의미가 담긴 아가방앤컴퍼니는 패션 홀딩 기업으로서 우리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컨셉의 브랜드와 조화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한 기업으로 거듭나고자하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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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차별화 전략에 따라, 브랜드네임 아가방에는 원형의 로고를 유지하고, 주식회사 아가방은 심플한 텍스트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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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시장의 변화속에서, 아가방에 이어 다양한 브랜드를 론칭하며 브랜드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였습니다. 하나의 원 안에서 누나와 동생이 사이좋게 놀고있는 모습을 통해 당시 우리의 주요 고객이었던 유아부터 아동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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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로고에서 포인트 컬러를 추가하고, 당시 아가방의 슬로건이었던 “아가를 위한 모든 것”을 로고와 함께 노출하여 아가방의 의미와 가독성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기존의 원형에서 탈피하여, 보다 넓고 멀리 뻗어나간다는 의미를 함께 내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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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 출범 당시에 재작한 아가방의 가장 첫 번째 로고입니다. 큰 원에서 작은 원이 새롭게 태어나는 탄생의 의미와, 아기가 크게 입을 벌리고 이유식을 먹는 귀여운 모습, 유모차에 타고 얼굴을 내민 모습을 로고에 담았습니다.